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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똑! 기자 꿀! 하우스] 벽을 밀면 방이 등장…첩보 영화 같은 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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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shed on Jun 24, 2016

기자 멘트

내가 살집을 직접 디자인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.

나에게 꼭 필요한 것만 넣고 빼는 건데요,

물론 전문가의 조언을 얻고 공사는 시공업체에서 담당합니다.

오늘 만날 꿀하우스도 그런 집입니다.

벽이 이 집의 핵심~ 어떤 벽은 밀면 서재로 통하고, 어떤 벽은 아이들 방으로 통합니다.

첩보영화 속 비밀기지 같은 느낌도 드는데, 가족의 애정 듬뿍 담긴 재밌는 그 집을 지금 소개합니다.

리포트

오늘 가볼 곳은 인천입니다.

꿀 하우스 주인공, 만나볼까요?

녹취 "어서 오세요."

이진수, 동소희 씨 가족입니다.

입구부터 평범해 보이질 않습니다.

원목과 철재, 타일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벽이 상당히 인상적인데요.

결혼 7년 만에 장만한 첫 번째 나의 집이기에 어떻게 꾸밀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.

그래서 부부가 직접 디자인을 한 뒤 전문가의 조언을 거쳐 시공 업체에 공사를 맡겼습니다.

인터뷰 동소희(아내) : "평범한 아파트와는 다르게 독특한 집으로 꾸미고 싶었어요."

실용성과 개성, 둘 다 잡았습니다.

공간마다 하나의 역할을 추가했는데요.

먼저 현관입니다.

한쪽에 신발장이 있는 구조인데 맞은편에 세면대가 있습니다.

욕실에서만 보던 세면대를 현관에 만든 건데요.

이렇게 하니 생각보다 훨씬 실용적입니다.

외출 전에 옷매무새를 다듬거나 머리 손질을 할 수 있고요.

집에 돌아왔을 땐 바로 손을 씻을 수도 있습니다.

굳이 욕실로 가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겠죠.

현관도 독특함, 그 자쳅니다. 벽을 볼까요?

한쪽엔 따뜻한 느낌의 원목을, 다른 한쪽은 차가운 분위기의 철재를 댔습니다.

철재 벽은 책을 꽂을 수 있게 책장으로 제작했습니다.

그런데 이 벽에 한 가지 역할이 더 있습니다.

인터뷰 이진수(남편) : "이 벽이 책장처럼 보이지만 이 뒤에는 저만의 비밀 공간이 있습니다."

벽을 밀었더니 방이 나옵니다.

꼭 첩보 영화에 나오는 비밀 공간 같은데요.

여긴 남편의 서재입니다.

바닥엔 겨울옷에 자주 등장하는 모양이죠.

헤링본 패턴으로 원목을 깔았는데, 엇갈려 붙인 겁니다.

비용은 좀 더 들지만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죠.

실용성도 놓칠 수 없습니다.

수납장을 깊게 만들었는데, 보통은 35cm 깊이인데, 이집은 무려 55cm. 그래서 책 뿐 아니라 웬만한 물건은 모두 여기에 뒀습니다.

늘 꿈꾸던 나만의 서재가 생긴 남편, 흐뭇해 보이네요.

벽인 줄 알았는데 방이 숨어있는 곳이 하나 더 있습니다.

아빠의 서재 맞은편, 원목 벽을 밀었더니 아이들 공간이 펼쳐집니다.

이곳은 아예 구조까지 바꿨습니다.

방 2개를 하나로 합친 건데요.

아이 방을 넓게 만든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.

인터뷰 동소희(아내) : "한 공간에 키즈 카페 같은 분위기도 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."

방에 계단, 미끄럼틀도 있습니다.

어린이용 미니 스포츠 클라이밍까지 설치했는데요.

7살 딸 하람이가 방에서도 신나고 활동적으로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요리조리 숨는 걸 좋아하는 개구쟁이 아이들을 위해 놀이 공간을 복층으로 만들었습니다.

재미있게 컨테이너처럼 꾸몄는데요.

계단으로 올라가 봅니다.

컨테이너 안은 공간 곳곳에 수납장을 만들었습니다.

장난감 수납까지 재미나게 할 수 있네요.

이 통로를 따라가면 놀이 공간이 또 있습니다.

피아노에 소꿉놀이까지 할 수 있는데요.

여기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.

미끄럼틀은 정말 신납니다.

남매는 물론, 친구들도 놀러오고 싶겠는데요.

인터뷰 이하람(딸) : "놀이 기구 탄 것처럼 너무 재밌어서 여기가 좋아요."

컨테이너 아래엔 하람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 있습니다.

수납장만 보이신다고요.

평범해 보이는 벽 뒤에 숨은 공간이 있습니다.

한쪽 벽을 열면 아늑한 미니 도서관이 나옵니다.

예전엔 방에 딸린 작은 욕실이었는데요.

굳이 욕실을 두기보다는, 아이들에게 맞는 실용적인 공간으로 바꾼 겁니다.

이번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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